• 청약 가점제 = 무주택 기간(최대 32점) + 부양가족 수(최대 35점) + 청약통장 가입 기간(최대 17점), 총 84점 만점
• 1~2점 차이로 당락이 갈리기 때문에 정확한 계산이 핵심
• 부양가족 인정 기준·무주택 시작일 계산을 틀리는 경우가 가장 많음
• 2026년 서울 인기 단지 당첨 커트라인 60점대 후반 ~ 70점대
주택청약 가점을 정확히 계산하지 못해 본인의 당첨 확률을 엉뚱하게 알고 있는 분이 많습니다. 청약 가점 1~2점 차이로 당첨이 갈리는 시대, 내 점수부터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
청약 가점제는 단순히 오래 기다린 사람이 유리한 게 아닙니다.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 기간 — 3가지 항목의 점수 합산이 당락을 좌우합니다. 계산법을 잘못 알면 자격 조건이 안 되는 단지에 청약하거나, 유리한 조건을 놓치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기준 주택청약 가점 계산법을 항목별로 풀어드리고, 점수를 높이는 전략과 당첨 커트라인 분석까지 정리합니다.
이 글은 소상공인·자영업자 및 부동산 정보를 운영하는 QuickGuide가 국토교통부 및 청약홈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직접 정리한 내용입니다.
🏗️ 청약 가점제란? 전체 구조 한눈에
청약 가점제는 아파트 청약 시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식입니다. 총 84점 만점으로, 세 가지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 항목 | 최대 점수 | 기준 |
|---|---|---|
| ① 무주택 기간 | 32점 | 만 30세(또는 혼인신고일)부터 1년당 2점, 최대 15년 |
| ② 부양가족 수 | 35점 | 본인 제외 1명당 5점, 최대 6명 |
| ③ 청약통장 가입 기간 | 17점 | 가입 1년당 1점, 최대 15년 |
| 합계 | 84점 | — |
1️⃣ 무주택 기간 점수 계산법 (최대 32점)
무주택 기간은 청약 신청자 및 배우자 기준으로, 1년당 2점씩 최대 32점(15년)까지 올라갑니다.
📌 무주택 기간 시작 기준
- 만 30세 이상 미혼: 만 30세 생일부터 산정 시작
- 만 30세 이전 혼인: 혼인신고일부터 산정 시작
- 만 30세 미만 미혼: 무주택 기간 0점 (인정 안 됨)
📊 무주택 기간별 점수 표
| 무주택 기간 | 점수 |
|---|---|
| 1년 미만 | 2점 |
| 1년 이상 ~ 2년 미만 | 4점 |
| 3년 이상 ~ 4년 미만 | 8점 |
| 5년 이상 ~ 6년 미만 | 12점 |
| 8년 이상 ~ 9년 미만 | 18점 |
| 10년 이상 ~ 11년 미만 | 22점 |
| 15년 이상 | 32점 (만점) |
⚠️ 주의: 배우자가 과거 주택을 보유한 이력이 있거나 현재 보유 중이라면 무주택 기간이 단절됩니다. 배우자 명의 주택도 반드시 확인하세요.
2️⃣ 부양가족 수 점수 계산법 (최대 35점)
부양가족은 1명당 5점으로, 최대 6명(35점)까지 인정됩니다. 가점 항목 중 점수 폭이 가장 크기 때문에 부양가족 수가 청약 당락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큽니다.
📌 부양가족 인정 기준
- 배우자: 무조건 인정 (동거 불필요)
- 직계존속(부모·조부모): 청약자 주민등록등본에 3년 이상 함께 등재
- 직계비속(자녀·손자녀): 주민등록등본에 1년 이상 함께 등재
- 미혼 자녀: 나이 제한 없이 인정
📊 부양가족 수별 점수
| 부양가족 수 (본인 제외) | 점수 |
|---|---|
| 0명 | 5점 |
| 1명 | 10점 |
| 2명 | 15점 |
| 3명 | 20점 |
| 4명 | 25점 |
| 5명 | 30점 |
| 6명 이상 | 35점 (만점) |
💡 TIP: 부모님을 주민등록등본에 3년 이상 함께 등재하면 2명이 추가되어 점수가 10점 늘어납니다. 청약 계획이 있다면 미리 전입 신고를 검토하세요.
3️⃣ 청약통장 가입 기간 점수 계산법 (최대 17점)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기간은 1년당 1점, 최대 17점(15년)입니다.
| 가입 기간 | 점수 |
|---|---|
| 6개월 미만 | 1점 |
| 1년 이상 ~ 2년 미만 | 2점 |
| 5년 이상 ~ 6년 미만 | 6점 |
| 10년 이상 ~ 11년 미만 | 11점 |
| 15년 이상 | 17점 (만점) |
💡 2024년 7월부터 배우자 청약통장 기간 합산 가능: 배우자 가입 기간의 50%를 최대 3점까지 가산할 수 있습니다. 단, 합산 후 총점이 17점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 내 점수 직접 계산해보기
예시로 계산해보겠습니다.
| 조건 | 내용 | 점수 |
|---|---|---|
| 무주택 기간 | 만 35세, 30세부터 5년 무주택 | 12점 |
| 부양가족 | 배우자 + 자녀 1명 = 2명 | 15점 |
| 청약통장 가입 | 8년 가입 | 9점 |
| 합계 | — | 36점 |
청약 가점 계산기를 활용하면 더 빠르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 청약홈(applyhome.co.kr)에서 무료 계산기 제공
🎯 지역별 당첨 커트라인 분석 (2026년)
| 지역 | 2026년 평균 커트라인 | 비고 |
|---|---|---|
| 서울 강남·서초·송파 | 70점 이상 | 인기 단지는 75점 이상도 많음 |
| 서울 기타 지역 | 55~70점 | 단지마다 편차 큼 |
| 경기 주요 신도시 | 45~60점 | GTX 역세권 상승 추세 |
| 지방 광역시 | 30~50점 | 지역별 편차 큼 |
| 지방 중소도시 | 20~35점 | 추첨제 비율 높음 |
⚠️ 커트라인은 매 회차마다 다르므로 청약홈에서 최근 당첨자 가점 분포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주택청약 가점 높이는 실전 전략
- ✅ 청약통장 지금 당장 가입: 오늘 가입하면 내년에 1점 올라갑니다.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게 답입니다.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이라면 금리 혜택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가입방법 보기
- ✅ 부모님 전입 신고 미리 준비: 3년 기준이 있으므로 청약 계획보다 3년 이상 앞서 전입을 완료해야 점수로 인정됩니다.
- ✅ 투기과열지구 밖 노리기: 가점이 낮다면 추첨제 비율이 높은 비규제지역 단지를 노리세요. 가점 40점 미만이라도 추첨으로 당첨될 수 있습니다.
- ✅ 배우자 통장 기간 합산 활용: 배우자 청약통장 가입 기간의 50%가 최대 3점까지 합산됩니다. 배우자도 청약통장을 일찍 개설해두세요.
- ✅ 청약홈 당첨자 사례 분석: 희망 단지의 직전 회차 당첨자 가점을 반드시 확인하고 현실적인 목표 단지를 선정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주택을 보유했다가 팔면 무주택 기간이 다시 시작되나요?
네. 주택 처분 후 무주택 상태가 되면 그 시점부터 무주택 기간이 새로 시작됩니다. 단, 이전에 쌓인 기간은 인정되지 않으므로 빠를수록 유리합니다.
Q. 분양권도 주택 보유로 봐서 무주택 기간이 끊기나요?
네. 분양권·입주권 취득 시점부터 주택 보유자로 간주되어 무주택 기간이 중단됩니다. 청약 당첨 후 계약을 포기해도 일정 기간 제한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접근하세요.
Q. 가점제와 추첨제 중 어떤 게 나에게 유리한가요?
가점이 40점 이상이라면 가점제 비율이 높은 서울·수도권 공공분양을 노리는 게 유리합니다. 40점 미만이라면 추첨제 비율이 높은 민간분양이나 지방 단지가 현실적입니다. 본인 가점과 목표 단지의 당첨 커트라인을 비교하는 게 먼저입니다.
📌 마무리: 주택청약 가점은 하루아침에 올릴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 내 점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부모님 전입·청약통장 꾸준한 납입·배우자 통장 관리 등 장기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청약홈에서 오늘 내 가점부터 계산해보세요. 🔖
※ 청약 제도는 법령 개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청약 신청 전 반드시 청약홈 공식 공고문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청약 가점이 낮으면 당첨이 불가능한가요?
가점이 낮더라도 추첨제 물량(전용 85㎡ 초과 민영주택 등)을 활용하거나, 가점이 낮은 지방·소형 단지를 노리는 전략이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추첨제 비율이 확대된 단지에서는 가점 40점대에도 당첨 사례가 있습니다.
Q. 청약통장을 지금 만들면 가점이 언제부터 오르나요?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가입일 기준 6개월 후부터 1점이 부여되며, 이후 매 6개월마다 1점씩 증가합니다. 최대 17점(가입 후 15년 이상)을 받으려면 장기 보유가 필수입니다. (출처: 청약홈 공식 안내, 2026년 기준)